[14일 증권사 추천종목]만도·삼성테크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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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만도(매출의 45%가 비 현대차 그룹으로부터 창출되는 등 고객 다변화 수준이 높음. EPS(전기모터 구동식 조향장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수주 증가. 중국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중국 로컬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확대 진행 중)
-GKL(한국관광공사 보유지분 19%의 블록딜 성공으로 오버행(물량부담) 이슈 제거.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나타났던 어닝쇼크는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 10월 이후 중국인 등 이용객의 증가로 인한 가동률 상승으로 4분기 실적개선 기대)
-디지텍시스템(정전용량식 및 태블릿PC용 터치패널 납품으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 기대. 신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의 물량 확대에 따라 터치패널 매출 급증 전망. 갤럭시탭 판매 증가 수혜 및 주요 원자재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CJ오쇼핑(유형상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보험판매 회복으로 매출 안정성 증가. 동방CJ홈쇼핑의 요요홈쇼핑 인수에 따른 상해 인근지역으로 영업확장은 긍정적. MSO(복수종합 유선방송사업자)인 CJ헬로비전 지분가치(55.3%) 부각)
<추천 제외종목>
-현대모비스(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에 따른 수혜와 현대·기아차의 운행대수 증가로 안정적인 A/S매출을 확보해 실적변동성 축소가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제일모직(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대형TV 편광필름 공급으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반도체 소재제품 신규출시로 매출증가가 기대됨.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인터내셔널(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해외 철강판매에서 POSCO와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미얀마 가스전 등 자원개발 부문은 성장 모멘텀(동력)이 될 전망.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효성(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증설효과가 기대되고 중국 등 신흥시장의 섬유, 타이어 등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테크윈(CCTV 실적 개선 및 카메라 모듈 흑자 전환 등의 영향으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 방산 사업 부문의 수출 가능성 높아지며 안정적이었던 방산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 2011년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신규 사업(로봇, 바이오 장비, 신소재)등의 본격 성장 기대)
-주성엔지니어링(2011년에도 주력인 쏠라셀 부문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 2011년 쏠라셀 부문 매출 2700억원에 달할 전망. LCD(액정표시장치)와 반도체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장비 발주 예상되고 반도체 부문은 하이닉스, TSMC등으로의 매출 지속 전망. 신성장 동력으로 OLED(발광다이오드) 장비와 더불어 LED용 MOCVD 장비의 수주가 지속될 전망)
-유진테크(2011년에는 삼성전자의 16라인(신규)과 미국의 오스틴 라인 확장 등이 예상되어 LPCVD장비나 플라즈마 장비에 대한 수주 및 매출 증가 예상.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메모리업체들의 공정 전환에 따른 수혜가 예상. 주요 고객들의 신규 라인 발주와 공정 전환 지속에 따라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현대제철(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휠라코리아(펀더멘탈(기초체력)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KH바텍(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내년 중국 굴삭기 판매는 폭우, 지진 등 피해복구에 따른 수요 증가와 중국 정부의 제12차 5개년 계획 등 지속적인 SOC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2만7500대를 기록할 전망. 밥캣 실적도 올 상반기를 저점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기대. 공작기계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기타사업 부문의 외형성장 등에 힘입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 10% 증가한 4조5248억원, 5818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 스토리를 이어나갈 전망)
-한국콜마(올 상반기(4~9월)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한 116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4% 늘어난 83억원, 순이익은 5.3%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 기록.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했으며 올해 100억~120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LG상사(업종 비중 조절에 따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한솔LCD(기존 펀더멘탈은 유효하나 기관 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 탄력 둔화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만도(매출의 45%가 비 현대차 그룹으로부터 창출되는 등 고객 다변화 수준이 높음. EPS(전기모터 구동식 조향장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수주 증가. 중국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중국 로컬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확대 진행 중)
-GKL(한국관광공사 보유지분 19%의 블록딜 성공으로 오버행(물량부담) 이슈 제거. 올해 2분기와 3분기에 나타났던 어닝쇼크는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 10월 이후 중국인 등 이용객의 증가로 인한 가동률 상승으로 4분기 실적개선 기대)
-디지텍시스템(정전용량식 및 태블릿PC용 터치패널 납품으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 기대. 신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의 물량 확대에 따라 터치패널 매출 급증 전망. 갤럭시탭 판매 증가 수혜 및 주요 원자재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CJ오쇼핑(유형상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보험판매 회복으로 매출 안정성 증가. 동방CJ홈쇼핑의 요요홈쇼핑 인수에 따른 상해 인근지역으로 영업확장은 긍정적. MSO(복수종합 유선방송사업자)인 CJ헬로비전 지분가치(55.3%) 부각)
<추천 제외종목>
-현대모비스(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에 따른 수혜와 현대·기아차의 운행대수 증가로 안정적인 A/S매출을 확보해 실적변동성 축소가 기대되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제일모직(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대형TV 편광필름 공급으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반도체 소재제품 신규출시로 매출증가가 기대됨.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인터내셔널(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해외 철강판매에서 POSCO와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며 미얀마 가스전 등 자원개발 부문은 성장 모멘텀(동력)이 될 전망.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효성(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증설효과가 기대되고 중국 등 신흥시장의 섬유, 타이어 등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이 예상되어 긍정적인 전망 유지. 추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테크윈(CCTV 실적 개선 및 카메라 모듈 흑자 전환 등의 영향으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기대. 방산 사업 부문의 수출 가능성 높아지며 안정적이었던 방산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 2011년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신규 사업(로봇, 바이오 장비, 신소재)등의 본격 성장 기대)
-주성엔지니어링(2011년에도 주력인 쏠라셀 부문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 2011년 쏠라셀 부문 매출 2700억원에 달할 전망. LCD(액정표시장치)와 반도체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장비 발주 예상되고 반도체 부문은 하이닉스, TSMC등으로의 매출 지속 전망. 신성장 동력으로 OLED(발광다이오드) 장비와 더불어 LED용 MOCVD 장비의 수주가 지속될 전망)
-유진테크(2011년에는 삼성전자의 16라인(신규)과 미국의 오스틴 라인 확장 등이 예상되어 LPCVD장비나 플라즈마 장비에 대한 수주 및 매출 증가 예상.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메모리업체들의 공정 전환에 따른 수혜가 예상. 주요 고객들의 신규 라인 발주와 공정 전환 지속에 따라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현대제철(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휠라코리아(펀더멘탈(기초체력)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KH바텍(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내년 중국 굴삭기 판매는 폭우, 지진 등 피해복구에 따른 수요 증가와 중국 정부의 제12차 5개년 계획 등 지속적인 SOC 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2만7500대를 기록할 전망. 밥캣 실적도 올 상반기를 저점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기대. 공작기계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기타사업 부문의 외형성장 등에 힘입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 10% 증가한 4조5248억원, 5818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 스토리를 이어나갈 전망)
-한국콜마(올 상반기(4~9월)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한 116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4% 늘어난 83억원, 순이익은 5.3%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 기록.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했으며 올해 100억~120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LG상사(업종 비중 조절에 따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
-한솔LCD(기존 펀더멘탈은 유효하나 기관 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 탄력 둔화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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