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에스엔유, 사흘째 강세…'SMD 투자 효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엔유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로 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한 후 3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에스엔유는 전날 대비 900원(5.4%)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엔유는 지난 10일 SMD를 대상으로 신주 107만5446주를 발행하는 142억4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에스엔유는 SMD를 대상으로 152억58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키로 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새해에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