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보너스 번호는 '7'이 뽑혔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3명으로 각각 37억9649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3명으로 각각 5752만원을, 숫자 5개를 맞힌 3등은 1194명으로 158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6100명, 숫자 3개를 맞혀 5천원을 받는 5등은 101만263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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