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매각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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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싼 현대자동차와 현대그룹 간 신경전이 급기야는 법정공방으로까지 비화됐다.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올해 해외수주 100억달러를 돌파했음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서울 계동 본사 주차장에 붙어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