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는 최대주주 아사히글라스의 요청에 따라 상장폐지를 신청한다고 공시했다. 아사히글라스는 정리매매기간 및 상장폐지 후 6개월간 주당 5만5000원에 주식을 매수할 계획이다. 현재 소액주주의 주식수는 33만3810주로 4.13%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