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은 10일 타법인 주식 취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단기차입금을 730억원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 대비 9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