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in FUND] 코스피 오르자 인덱스펀드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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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추종형 올 16% 수익
액티브펀드 못잖은 성과 거둬
액티브펀드 못잖은 성과 거둬
인덱스펀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들의 전망대로 내년 코스피지수가 2200~2700선까지 상승하면 비교적 위험이 적은 인덱스펀드로도 10~30%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올해도 인덱스펀드들은 액티브펀드 못지않은 수익을 거뒀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덱스펀드는 추종하는 지수의 유형에 따라 코스피200형,기타형,섹터형 등 3개 종류로 나뉜다. 가장 일반적 형태인 코스피200 추종형 인덱스펀드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올 들어 16.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매니저가 주식을 골라 투자하는 액티브형펀드(16.83%)와 거의 같은 결과를 냈다.
기타형 펀드로는 KRX100이나 코스피50셀렉트 등 코스피200을 제외한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로 올 들어 21.26%의 수익을 올리며 가장 선전했다. '삼성당신을위한삼성그룹밸류인덱스 1A'(25.11%)와 '미래에셋맵스그린인덱스 A'(24.49%) 등이 평균치를 끌어올렸다.
인덱스펀드는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큼 액티브펀드보다 안전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또 총보수가 1% 안팎으로 주식형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따라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주가 상승률의 1.3~2배 수익률을 노리는 레버리지펀드나 주가가 떨어질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펀드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덱스펀드는 추종하는 지수의 유형에 따라 코스피200형,기타형,섹터형 등 3개 종류로 나뉜다. 가장 일반적 형태인 코스피200 추종형 인덱스펀드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올 들어 16.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매니저가 주식을 골라 투자하는 액티브형펀드(16.83%)와 거의 같은 결과를 냈다.
기타형 펀드로는 KRX100이나 코스피50셀렉트 등 코스피200을 제외한 지수에 투자하는 펀드로 올 들어 21.26%의 수익을 올리며 가장 선전했다. '삼성당신을위한삼성그룹밸류인덱스 1A'(25.11%)와 '미래에셋맵스그린인덱스 A'(24.49%) 등이 평균치를 끌어올렸다.
인덱스펀드는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큼 액티브펀드보다 안전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또 총보수가 1% 안팎으로 주식형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따라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주가 상승률의 1.3~2배 수익률을 노리는 레버리지펀드나 주가가 떨어질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펀드를 고려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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