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09 11:38
수정2010.12.09 11:38
웹젠(대표 김창근, 김병관)의 총 싸움 게임 ‘배터리 온라인’이 게임 채널링 사이트 ‘플레이넷(playnet.naver.com)’에서 서비스 됩니다.
회사 측은 연내 포털 네이버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한 ‘배터리 온라인’의 ‘플레이 넷’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서비스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웹젠이 갖추고 있는 자체 서비스 인프라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파트너들을 모색해 고객들의 접근성을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