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연봉 버리고 개인들 원금회복 도운 ‘20대 100억 부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는 주위에서 주식으로 수백억원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끔 접하게 되는데 주식시장에서 이런 사람들을 슈퍼개미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슈퍼개미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신세대 슈퍼개미 ‘복재성’이다.
그는 19살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슈퍼개미로 성공하였으며 KBS VJ특공대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SBS플러스 ‘돈의교본 사파이어’에 출연해 자신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던 인물이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그에게 관심가지는 이유는 많은 투자금액으로 돈을 벌었다면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는 300만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 성공하였다.
이런 그가 현재는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복구를 돕는 일을 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재성’씨는 슈퍼개미로 성공 후 23세 스카웃제의를 받으며 애널리스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활동당시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최정상의 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고액연봉을 받는 애널리스트였다.
하지만 회사의 이익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뒤 부와 명예를 버리고 애널리스트를 은퇴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힘들었던 시절처럼 손실로 힘들어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일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그때 당시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네이버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카페개설과 동시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종목선정에 대한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하여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을 하는 일이었다.
애널리스트 활동당시 특권층에게만 제공되었던 추천종목을 아무런 등업조건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조그만 동호회 수준에 지나지 않았던 카페는 무료추천종목이 4년 동안 진행되어 오면서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회복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Daum 카페 회원 수만 27만 명이 넘는 대형카페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이 부분은 이슈가 되어 TV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의 카페에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접속하고 있는데 하루에 가입자만 해도 수 백명이 될 정도로 아직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매일 카페에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천종목은 그가 운영하는 ‘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돈을 많이 번 슈퍼개미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슈퍼개미로 기억이 되고 싶다는 글을 카페에 올려 그의 열정을 대신했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HS홀딩스, 하이닉스, 신한지주, STX조선해양, CT&T, 진흥기업, 성지건설, 지코, 성문전자, 미래산업, HS홀딩스, 현대정보기술, 지아이블루, 성호전자, 우리금융 등 이런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미리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앞으로 증권교육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 내용은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