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한국투자자보호재단이 실시한 제4차 펀드판매회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 등급은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과 외환은행, 광주은행과 하나은행 등 5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증권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펀드판매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투자자 보호 활동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