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 '천마' 첫 배치 입력2010.12.03 17:26 수정2010.12.04 0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 장병들이 3일 오후 백령도에서 지대공유도무기(SAM) '천마'를 정비하고 있다. 천마는 궤도 장갑차량에 탑재된 지대공미사일 8발과 탐지 · 추적 · 사격통제장치를 갖고 있는 단거리 대공무기다. 최대 탐지거리 20㎞,최대 사거리 10㎞로 적기 탐지 후 10초 내에 격추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회, 30~31일 쿠팡 연석청문회 실시…청문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연석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23일 채택했다.뉴스1에 따르면 과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 2 [속보] 송언석 "오늘 중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 송언석 "오늘 중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與복기왕·野엄태영, '세종 수도화' 특별법 초당적 공동발의 여야가 주요 헌법기관과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기 위해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세종을 행정 수도로 완성하려는 입법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