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가 합성수지 사업부문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사업부문 정리를 통한 손익구조 개선"이라며 "신규사업이면서 빠르게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 및 화장품 사업부문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