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소하는 정경호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며, 현장에는 50여명의 팬들이 찾아 그를 배웅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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