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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증시 상승 흐름 지속…수출이 모멘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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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30일 올해 주식시장의 대미는 수출이 장식할 것이라며 12월 실적 호조 업종과 종목 중심으로 '매수와 보유'전략에 나서라고 밝혔다. 코스피 밴드로는 1870~2000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홍순표 시장전략팀장은 "12월 주식시장은 수출 모멘텀을 근거로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올해 2분기 순수출 기여도는 3.58%로 2000년 이후 평균 2.13%를 크게 웃돌 정도로 우리나라 상품에 대한 대외 수요는 경제 성장과 주식시장에 중요한 변수"라고 분석했다.

    경험적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을 12월이 가장 좋았고 올해도 예외는 아닐 것이라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수출의 긍정적 여건으로 지난 11월25일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된 연말쇼핑 시즌에 미국의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을 꼽았다. 또 원화 강세 흐름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12월 수출에 대해 양호한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는 분석이다.

    홍 팀장은 "12월에는 코스피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수 있는 업종과 종목을 '매수와 보유'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출주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가운데 월중반 이후부터는 내수주에 대한 관심도 늘리면서 내년 균형잡힌 투자 기반을 마련하라고 제시했다.

    미국의 연말 쇼핑시즌에 수혜가 예상되는 IT를 비롯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는 경기소비재, 연말 배당 기대감이 높아지는 동시에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는 정유와 같은 에너지 업종 등도 관심업종으로 꼽았다.

    또 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업종과 4분기 실적이 바닥일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주에 주목하는 것도 좋아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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