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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악재, 12월도 지속…그래도 '비중확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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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29일 11월의 악재가 12월 증시에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지금은 비중축소보다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진영 연구원은 "지난 한주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을 확대시켰던 유럽 재정 리스크, 중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긴축 기조 강화, 연평도발에 따른 국내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12월 증시에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용개선을 기반으로 한 미국의 점진적인 경기회복은 글로벌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적으로는 고용시장의 블랙 프라이데이 효과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평가다. 소매부문에 있어 2000년 이후 평균적으로 연말 쇼핑시즌(11~12월)에는 1~10월 사이에 이뤄졌던 것보다 약 3.2%정도의 고용이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런 증가분이 임시직에 국한되더라도 주당 신규실업수당 신청자수 감소에 따른 고용개선 효과를 연말까지 지속시킬 수 있다는 점과 개인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여력 확보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차별화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 국내 증시의 레벨업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과도한 우려에 따른 비중축소보다는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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