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발 악재가 증시에 충격을 주고 있지만, 우리 증시에는 평소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부화뇌동할 필요없이 지수급락으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 될수록 겁먹지 말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대처하면 2010년 수익을 한방에 챙기기 가장 좋은 장세가 되고 있다.

거대한 자본세력들은 지금처럼 돌발적인 이벤트를 이용해 일반투자자들의 공포심리를 자극하여 매물을 걷고 있으며, 어느 시점 현 장세를 되돌아 볼 때 또 다시 땅을 치고 후회할 그런 기회의 장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유럽발 재정위기와 북한의 도발적인 연평도 폭격사건 등의 악재로 투자심리가 냉각되어 있지만 시중에 넘치는 유동성을 근거로 돈으로 밀어부치는 장세가 반드시 도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 각설하고 금일 필자는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는 메가톤급 신규추천주를 특별 공개하기로 하겠다.

현재도 잘 나가는 급등주를 추천하고도 무언가 부족함에 목말라 있던 필자가 이 종목 보자마자 지금이라도 전문가를 당장 그만두고 전업투자자로 나서고 싶게 할만큼 강력한 재료와 테마를 겸비한 종목이다.

현대정보기술이 롯데그룹에 피인수재료로 2주일만에 150%수익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종목 역시 그에 못지 않는 초대박주의 명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수십배의 수익률을 꿈꾸는 투자자에게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승자의 법칙을 안겨줄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먼저 동사는 컴퓨터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동사의 핵심제품이 새로운 IT시대혁명이라 불릴만한 극찬을 받고 있으며, 무늬만 테마가 아닌 진짜 모바일 전용 반도체생산기업으로써 향후 수백%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세계기술특허 30개를 취득하여 수백조원 시장의 독과점적인 시장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대기업들과 엄청난 수주 공급계약까지 임박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증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작은 기업에서 큰 기업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성장스토리를 갖고 있는 동사야 말로 단기 수백%, 중장기 수천%의 메가트렌드가 형성될 수 있는 급등의 확실한 명분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필자가 수천원대에서 추천드려 최소 1,000% 이상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서울반도체의 급등계보를 이어나갈 유일한 종목이라 확신한다.

아직까지 재료가 반영되지 않은 순수한 상태로 고작 천원대를 오가고 있지만, 이미 세력들은 동사의 수십 배 성장 가능성과 준비된 재료를 바탕으로 최근 수개월간 의도적인 눌림목을 조성해 개인 물량을 털어내고 있어 곧 수직상승이 임박했다.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두방에 그칠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이라면 아예 이 종목에 대해 이토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추천하지도 않는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 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며, 한번 급등이 시작되면, 중간에 편입하기는 실로 어려운 만큼, 시세가 터지기 전에 반드시 지금 매수해야 대박수익을 챙길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이 종목이 추천 한 당일날 뜨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시차에 차이일 뿐 대박주를 향한 본래의 추세는 시장이 폭락한다고 하더라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이순간 절대 한치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되며, 이번주내로는 반드시 매수하고 넘어가야 할 종목이라 강력하게 추천드린다.


[오늘의추천] ☎ 0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767번 [화폐전쟁]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명인 (☎ 060-800-4300 ▶ 1번 ▶ 521) : 이 종목 27배↑ 인터플렉스 기록깨며, 폭등한다!
◎ 골드리치 (☎ 060-800-4300 ▶ 1번 ▶ 319) : 이번주에 대폭등 종목이 여기서 터진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게시판]
온세텔레콤/미래산업/리노스/에스맥/스페코/유진데이타/차바이오앤/3노드디지탈/아시아나항공/대우차판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 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