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사다 마오' 닮았다던 예비신부 얼굴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휘재가 8세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와의 행복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오는 12월5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8세 연하 미모의 플로리스트 문정원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사람은 헬스 트레이너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예비신부를 처음 본 순간 깜짝 놀랄만큼 ‘이 여자다’ 싶었다. 첫 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웨딩사진속 예비부부는 연일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결혼식 주례는 이휘재의 고등학교 은사님이, 사회는 고등학교 동창이 맡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