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18 19:17
수정2010.11.18 19:41
배우 김정태, 신현빈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등 18개 부문을 시상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