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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첫 상용 위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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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와 선박의 특성을 결합한 차세대 해상 운송수단 '위그선'이 18일 전남 여수 오동도 앞 해상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국내 방산업체인 C&S AMT가 제작한 이 위그선은 5인승으로 세계 최초의 상용화 모델이다. 위그선은 물 위 5m에 떠서 800㎞의 거리를 최고 시속 220㎞로 비행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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