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세일 돌입…겨울 신상품 최고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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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60여개 명품 브랜드들이 올 가을 · 겨울 시즌 신상품을 10~50% 싸게 파는 세일에 들어간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트로,꼬르넬리아니,까발리 등이 이달 초 세일을 시작한 데 이어 마이클 코어스와 캘빈클라인 컬렉션,오일릴리,가이거,랄프로렌,피아자 샘피오네 등이 19일부터 할인판매에 들어간다.
또 △발리,지방시,D&G,끌로에,발렌시아가,겐조,소니아 리키엘,에스카다,마크 제이콥스,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은 오는 26일부터 △발렌티노,질샌더,센존,로로피아나,아르마니 꼴레지오니,듀퐁,멀버리 등은 내달 3일부터 각각 세일을 시작한다. 구찌,프라다,페라가모,펜디 등은 내달 중 할인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명품 세일의 할인율은 정상가의 10~50%이며,20~30% 할인판매하는 브랜드가 많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17일 업계에 따르면 에트로,꼬르넬리아니,까발리 등이 이달 초 세일을 시작한 데 이어 마이클 코어스와 캘빈클라인 컬렉션,오일릴리,가이거,랄프로렌,피아자 샘피오네 등이 19일부터 할인판매에 들어간다.
또 △발리,지방시,D&G,끌로에,발렌시아가,겐조,소니아 리키엘,에스카다,마크 제이콥스,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은 오는 26일부터 △발렌티노,질샌더,센존,로로피아나,아르마니 꼴레지오니,듀퐁,멀버리 등은 내달 3일부터 각각 세일을 시작한다. 구찌,프라다,페라가모,펜디 등은 내달 중 할인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명품 세일의 할인율은 정상가의 10~50%이며,20~30% 할인판매하는 브랜드가 많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