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상승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5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의 주가는 어제보다 2.5% 오른 9,020원을 기록중입니다. 중국원양자원은 어제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명의신탁으로 논란이 불거진 최대주주를 추재신씨에서 장화리씨로 변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