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씨삼미는 11일 지난 2월 알앤엘바이오 등과 알앤엘내츄럴라이프 주식 100%를 인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해 계약금 지급을 위해 발행했던 4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취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10일 주식매매변경계약을 체결해 400억원 사모사채 발행도 취소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