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아피스 캐피탈 어드바이저는 10일 케이엔더블유 주식 8만8778주(2.01%)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7.0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