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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약세…'유럽發 재정위기 재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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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발(發) 악재가 재부각되면서 하락 반전한 미국 증시에 이어 아시아 주요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전일대비 40.33포인트(0.41%) 내린 9692.59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지난 4일간 상승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로 하락 출발했다. 유럽 국가들의 재정 문제가 재부각됐던 점과 전일 하락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유럽연합(EU) 경제통화위원회는 아일랜드를 방문해 재정 긴축안에 대한 검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환율이 달러당 81엔대 초반에 거래되면서 수출주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캐논과 도요타는 각각 전일대비 1.02%와 0.50% 하락했다.

    반면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13% 올려 잡았단 소식에 2.43% 올랐다.

    같은 시간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도 내림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16분 현재 전일대비 0.67% 내린 3138.36에 거래되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04% 하락한 24704.82를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8424.41로 0.07% 내림세다. 한국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0.16%와 0.08%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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