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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현대證 김임권, 누적수익률 70%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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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40선을 다시 돌파한 8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엇갈렸다.

    김임권 현대증권 투자분석부 과장은 이날 누적수익률을 1.99%포인트 끌어올리며 처음으로 70%대에 올라섰다.

    김 과장은 장 초반 신성홀딩스와 누리플랜, 테스 등 코스닥 종목들을 신규로 매수했고 이후 전량 되팔았다. 이 중 신성홀딩스를 통해서는 30만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으나 누리플랜과 테스를 통해서는 각각 32만원, 55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상장한 누리플랜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공모가(5500원) 대비 113.6% 오르는 급등세를 연출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누리플랜이 주력하고 있는 도시경관사업이 u-시티 사업 본격화와 4대강 사업 등에 힘입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재웅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웅진코웨이가 3거래일만에 반등한 덕분에 누적수익률이 소폭(0.67%포인트) 개선됐다.

    웅진코웨이는 맥쿼리 모건스탠리 DSK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7만여주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2.18% 상승한 채 마감했다.

    심양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과장과 박진섭 동부증권 도곡금융센터 이사, 이노정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차장의 수익률도 소폭 개선됐다. 반면 나머지 참가자들은 손실을 입었다.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종로지점장은 이날 매매를 하지 않았지만 주력 종목인 한진중공업(-1.63%)이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간 탓에 누적수익률이 2%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주 지점장의 보유 종목 중 웅진코웨이를 제외한 삼양사(-2.20%) 사조오양(-2.49%)도 일제히 하락하며 발목을 잡았다.

    장형철 한화증권 금융프라자63지점장도 보유종목 6개중 유비쿼스(0.38%)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해 누적수익률이 소폭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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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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