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 입력2010.11.04 13:44 수정2010.11.04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스테이션은 4일 이기장씨가 제기한 39억원대 사해행위취소 및 가액반환청구소송 1심에서는 승소했지만 이씨가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 신청 등 3건을 지연공시함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그라소 대비 OS 우위" 발표에…유한양행·오스코텍 '불기둥' 유한양행과 오스코텍이 급등하고 있다. 존슨앤존슨(J&J)에 기술이전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에서 경쟁약인 타그리소(오시머티닙) 대비 우수한 약효가 기대되는 결과를 발표하면서다.8일 오전 9... 2 한화엔진, 6292억 규모 수주에 신고가 경신 한화엔진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29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화엔진은 전일 대비 2360원(12.23%) 오른 2만1650원에 거래... 3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삼성전자 주가 장 초반 소폭 하락 8일 삼성전자 주가가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0.18% 내린 5만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