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뉴 아우디 A8'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아우디 A8'은 다이내믹한 성능, 혁신적인 기술, 최상의 안락함을 모두 담고 있는 아우디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로 경량의 알루미늄 차체, 고효율의 강력한 엔진 등 첨단기술이 사용됐다.

한편, '뉴 아우디 A8'은 오는 11일~12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 의전차량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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