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 37억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0.11.03 13:56 수정2010.11.03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오티베큠은 3일 삼성 오스틴 반도체에 37억9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CVD 공정용 건식진공펌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F, 실적 저점 통과…주가 낙폭 과대"-NH NH투자증권은 13일 F&F에 대해 "실적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하향 조정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지윤... 2 금감원, 현대차증권 2000억 유증 제동…정정신고 요구 금융감독원이 현대차증권의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현대차증권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의 합리적인 ... 3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 사장 승진…투톱 체제 유지 김종민(사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선임 5개월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12일 메리츠금융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인 기업 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