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은 3일 최대주주가 기존 아시아기업구조조정 2호조합에서 대안 합명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대안 합명회사는 M&M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M&M 지분 8.48%(1692만3076주)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