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런, 대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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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이 대규모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셀런은 전일대비 11.15% 하락한 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런은 전일 장 마감후에 총 746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계약 2건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인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셋톱박스 유통업체 오픈샛(OpenSat Lds)이 사업 축소에 따른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셀런은 전일대비 11.15% 하락한 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런은 전일 장 마감후에 총 746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계약 2건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상대인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셋톱박스 유통업체 오픈샛(OpenSat Lds)이 사업 축소에 따른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