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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록코리아, 작업 효율성 개선으로 高수익 유지"-신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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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3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을 거뒀으나 작업 효율성 개선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돼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종환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하이록코리아의 3분기 매출은 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며 "이는 컨센서스를 14.3% 하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7,8월에 각각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기대감이 컸으나 9월 들어 교대근무제가 변경돼 30억원 이상의 매출이 이월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이록코리아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교대 일일 16시간 근무제를 1교대 일일 12시간 근무제로 전환했다"며 "아직 적응 단계여서 완전 가동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매출 이연은 생산능력의 부족이 아닌, 생산 인력의 새로운 시스템 적응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올해를 기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새로운 시스템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들면 작업 효율성이 대폭 개선돼 수익성 개선 효과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3분기 기록한 25.2%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향후에도 계속될 수 있다는 얘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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