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꿈꾼다" 2010대(고등)학생 해외창업연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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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고 있는 대학생,고등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대(고등)학생 해외창업연수"프로그램이 오는 11월6일부터 ~ 11월12일까지 중국(북경,심양)에서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창업지원단 홍보팀 활동 실적이 우수한 대학생과, 중소기업청이 청소년 창업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비즈쿨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60여명이 참가한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방문하여 현지 창업을 하고 있는 청년창업가에게 창업사례를, 북경대학생 창업협회 학생들과의 아이템 토론 및 모의창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며, 창업주가 20년전 두평남직한 사무실에 2~3명 직원을 가지고 시작한 국내 화장,의학품 연구개발 전문 대표기업인 한국콜마 북경공장을 방문 견학 및 윤규한 대표에게 글로벌진출기업의 경험담과 성공사례란 주제로 강의를 듣게 된다.
심양에서는 책상 3개를 놓고 창업을 시작 현재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기화밸브(심양)유한공사》를 방문하여 황성욱 대표에게 창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오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 수상제도를 도입하여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대(고등)학생 해외창업연수"프로그램이 오는 11월6일부터 ~ 11월12일까지 중국(북경,심양)에서 실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창업지원단 홍보팀 활동 실적이 우수한 대학생과, 중소기업청이 청소년 창업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비즈쿨 프로그램 우수 참여 학생 60여명이 참가한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을 방문하여 현지 창업을 하고 있는 청년창업가에게 창업사례를, 북경대학생 창업협회 학생들과의 아이템 토론 및 모의창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며, 창업주가 20년전 두평남직한 사무실에 2~3명 직원을 가지고 시작한 국내 화장,의학품 연구개발 전문 대표기업인 한국콜마 북경공장을 방문 견학 및 윤규한 대표에게 글로벌진출기업의 경험담과 성공사례란 주제로 강의를 듣게 된다.
심양에서는 책상 3개를 놓고 창업을 시작 현재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기화밸브(심양)유한공사》를 방문하여 황성욱 대표에게 창업 노하우를 전수받고 오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 수상제도를 도입하여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