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성능·확장성 강화 2D 내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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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김진범)가 CPU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시킨 2D 내비게이션‘아이나비 AE+’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나비 AE+’는 1.3Ghz급의 CPU를 채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후방카메라 단자와 외장 GPS 안테나 포트가 추가돼 외부기기와의 확장성이 우수하다고 팅크웨어는 설명했습니다.
맵의 경우‘아이나비 SE 3.6’전자지도가 탑재돼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지도화면을 통한 길안내와 다양한 경로탐색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길안내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이번 제품은 CPU 성능 향상과 여러 기능을 추가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최신형 2D 내비게이션”이라며 “프리미엄급 성능과 실속있는 가격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