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극본 정성희 유숭욜, 연출 윤창범, 김영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감우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우성, 김지수, 이종원, 안재모, 이지훈, 이세은, 최명길 등이 출연하는 '근초고왕'은 삼국시대 영운 군주 연작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작품으로 오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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