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군중심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rying to clear security at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in Japan,I kept setting off the metal detector.Even after I emptied my pockets,the alarm still buzzed.Finally I remembered that my shoe soles had metal pieces in them.I pointed to my shoes,and the security agent motioned for me to take them off.I did so,and I walked successfully through the metal detector.As I was putting them back on,I looked around.Everyone behind me in line had their shoes in their hands.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내가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는 순간 금속탐지기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호주머니를 비우고 지나가도 여전히 윙윙거렸다. 그런 끝에 내 구두창에 금속이 붙어 있다는 게 생각났다. 그래서 신발을 가리켰더니 보안요원은 신발을 벗어보라고 손짓했다. 신발을 벗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신발을 다시 신으니 내 뒤로 줄 선 사람들이 일제히 신발을 벗어 손에 들고 있었다.
△clear security:보안검색을 받다
△set off metal detector:금속탐지기를 작동시키다 △buzz:윙윙 소리가 나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내가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는 순간 금속탐지기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호주머니를 비우고 지나가도 여전히 윙윙거렸다. 그런 끝에 내 구두창에 금속이 붙어 있다는 게 생각났다. 그래서 신발을 가리켰더니 보안요원은 신발을 벗어보라고 손짓했다. 신발을 벗자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신발을 다시 신으니 내 뒤로 줄 선 사람들이 일제히 신발을 벗어 손에 들고 있었다.
△clear security:보안검색을 받다
△set off metal detector:금속탐지기를 작동시키다 △buzz:윙윙 소리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