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 "채권 등 정산 완료…공동관리 종결" 입력2010.10.28 17:11 수정2010.10.28 17: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새한미디어는 28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보유 채권과 출자전환 주식이 인수 계약서대로 지난 27일 정산이 완료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가 종결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2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금융위, 홈플러스 사태에 "CP·단기사채 위법 발견시 엄정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