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8일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와이즈캣 지분 51%를 인수해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NHN의 계열사는 33개로 늘었다.

와이즈캣은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개발한 회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