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주 전시장 새롭게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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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으로 벤츠 전주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벤츠 전주 전시장은 500평 규모로 1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벤츠 코리아는 전시장 1층은 개별 상담실과 120여년 벤츠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 등 고객 편의시설을 마련했으며, 2층은 고객 행사를 위한 이벤트 룸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새롭게 문을 여는 벤츠 전주 전시장은 500평 규모로 1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한다.
벤츠 코리아는 전시장 1층은 개별 상담실과 120여년 벤츠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 등 고객 편의시설을 마련했으며, 2층은 고객 행사를 위한 이벤트 룸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