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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나흘째 ↑…중국주·4이동통신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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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인들이 테마주 중심으로 장중 내내 '사자'를 외치며 지수를 견인했다.

    25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0.52%) 내린 525.86으로 마쳤다.

    개인이 188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이틀째 매수세를 기록했다. 외국인도 18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반면 기관은 171억원, 기타법인은 31억원 매도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 메가스터디, 다음, 태웅이 올랐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포스코 ICT, OCI머티리얼즈는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 섬유의류, 건설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졌으며, 통신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화학 업종은 약세였다.

    지난 주말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환율 관련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에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이 동반 상승했다. 중국 위완화 절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국 내수가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 덕분이다. 웨이포트가 상한가로 치솟았고, 중국엔진집단은 10.34% 올랐다. 차이나하오란은 3.53% 올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제4이동통신 허가심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디브이에스, 스템싸이언스, 자티전자, C&S자산관리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이 러시아와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알려져 우주항공주들이 강세였다. 한양이엔지가 7.61%, AP시스템이 3.87%, 한양디지텍이 3.75%, 쎄트렉아이가 3.00% 올랐다.

    리홈은 올해 매출액이 3787억원으로 전년 2800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해 상한가로 마감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한 51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418개 종목은 떨어졌다. 8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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