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LED 이익성장 회복이 관건"-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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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5일 삼성전기에 대해 수급상 단기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이보다는 발광다이오드(LED) 등 주요 수익원의 이익 성장세 회복이 우선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 하락한 1조8455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1% 감소한 264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도 LED부문이 고객사의 LED TV 침투율 증가세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판가 하락에 대한 부담을 상쇄할만한 물량증가를 예단하긴 쉽지 않은 국면"이라며 "기판사업부의 수익성이 올라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전사이익 추이를 뒤바꿀만한 요인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특히 주요 세트업체들이 4분기 들어 여전히 보수적 운영을 견지하고 있다며 4분기 추정 영업이익도 기존 2347억원에서 2105억원으로 소폭 낮췄다.
그는 "현재 대차물량이 지난 22일 기준 19.2%로 사상 최고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숏 커버링'이 몰릴 경우 단기급등도 가능할 수 있다"며 "하지만 시장에서 진정 바라는 것은 LED와 같은 주요 수익원에서의 이익 성장세 회복 여부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장정훈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2% 하락한 1조8455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1% 감소한 264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아직까지도 LED부문이 고객사의 LED TV 침투율 증가세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판가 하락에 대한 부담을 상쇄할만한 물량증가를 예단하긴 쉽지 않은 국면"이라며 "기판사업부의 수익성이 올라오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전사이익 추이를 뒤바꿀만한 요인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특히 주요 세트업체들이 4분기 들어 여전히 보수적 운영을 견지하고 있다며 4분기 추정 영업이익도 기존 2347억원에서 2105억원으로 소폭 낮췄다.
그는 "현재 대차물량이 지난 22일 기준 19.2%로 사상 최고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숏 커버링'이 몰릴 경우 단기급등도 가능할 수 있다"며 "하지만 시장에서 진정 바라는 것은 LED와 같은 주요 수익원에서의 이익 성장세 회복 여부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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