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요비가 통기타를 들고있는 낭만적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화요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같은 여자 많이 사랑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요비의 새 발라드 미니앨범 '나 같은 여자'의 미공개 앨범재킷 사진으로 짐작케 한다.

사진속 화요비는 잔디밭에서 앉아 기타를 들고 있다. 특히 긴 머리와 자연 경치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 등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