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 강세…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테스가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재료삼아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1200원(8.03%)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은 이틀째 급등세다.
테스는 이날 하이닉스에 3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12.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대우증권은 지난 19일 코스닥의 강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나마이크론 테스 에스엔유 고영 이노와이어 아바코 이녹스 피에스케이 이오테크닉스 아이피에스 이엘케이 등을 관심종목으로 소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2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1200원(8.03%)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이은 이틀째 급등세다.
테스는 이날 하이닉스에 35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테스의 매출액 대비 12.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대우증권은 지난 19일 코스닥의 강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나마이크론 테스 에스엔유 고영 이노와이어 아바코 이녹스 피에스케이 이오테크닉스 아이피에스 이엘케이 등을 관심종목으로 소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