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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차' 포니1 중고차값이 7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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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생산된 지 30년 된 국산 자동차가 ‘명품차’ 대접을 받고 있다.

    20일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는 1980년식 포니1이 매물로 등장했다.판매 희망가는 7000만 원 선.소유주 염경섭 씨(대구 동구)는 “최초의 국산 고유 모델인데다 희귀성까지 더해져 문의 전화가 많다”며 “국내에 10대 이하만 남아있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포니1의 주행거리는 14만9000㎞이며,자두 색이다.

    앞서 경기 부천의 전종진 씨는 1982년식 포니2를 2500만 원에 매물로 내놨다.문짝이 5개인 해치백이며,주행거리는 17만㎞다.전 씨는 “4년 전에 1500만원에 샀는데 관리를 잘 해 이번에 가격을 올려서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다.

    포니는 현대자동차가 1973년 개발에 착수해 1975년 12월에 첫 선을 보인 모델이다.1977년에는 국산차 최초로 에콰도르에 5대가 수출됐다.1세대 포니의 출고가는 227만 원이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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