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19일 현대 비나신 쉽야드(HYUNDAI VINASHIN SHIPYARD)사와 214억2100만원 규모의 데크 하우스와 엔진룸 캐스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