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이야" 입력2010.10.19 03:19 수정2010.10.19 03: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 와이번스의 박정권(오른쪽)이 18일 삼성 라이온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 8회 공격 때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은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GEN 이지훈 "기캐쵸룰듀 모은 비결?…플랜 B 없이 올인"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3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