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어떠한 유혹에도 부당거래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영화 '부당거래' 측은 절대 부당거래에 뛰어들지 않을 것 같은 스타를 뽑는 설문 조사를 실시, 유재석이 대한민국의 최고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가수 김장훈이 31.3%로 2위에 올랐으며, 축구선수 박지성이 24.1%, 가수 이승기가 8.7%로 그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