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 부국스팩, 스마트폰·TV부문 M&A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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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이 주관하는 스팩(SPAC · 기업인수목적회사)인 '부국퓨쳐스타즈스팩(부국스팩)'이 19일부터 이틀 동안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을 받는다.
부국스팩은 다른 스팩에 비해 출발이 상대적으로 늦은 만큼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신속하게 인수 · 합병(M&A)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다수의 기존 스팩이 M&A 대상 산업군을 에너지와 미래산업 전반으로 넓게 잡고 있는 반면 부국스팩은 스마트폰과 스마트TV 관련 산업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 후 자산 규모도 150억원으로 국내 스팩 중 가장 작다. 자산이 소규모인 만큼 스몰캡(중소형주)을 중심으로 합병 가능 기업을 타진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는 발기주주이기도 한 홍종국 솔본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맡았다.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우리들창업투자,IBK캐피탈,로지컴파트너스,아시아인베스트먼트,동양인베스트먼트 등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홍 대표는 "기업 구조조정과 투자 및 운용,M&A 자문 등 각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춘 회사들이 발기인으로 동참했다"며 "강력한 맨파워를 갖췄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공모금은 모두 국민은행에 예치돼 운영기간인 3년 동안 M&A에 실패하더라도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팩 운영자금은 공모 전에 조달한 자금으로 충당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29일 상장 예정이다.
전체 667만주 중 177만주가 일반 청약물량으로 나오며 발기주주들의 보통주 77만주와 전환사채 243만주는 합병 후 6개월간 보호예수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부국스팩은 다른 스팩에 비해 출발이 상대적으로 늦은 만큼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신속하게 인수 · 합병(M&A)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다수의 기존 스팩이 M&A 대상 산업군을 에너지와 미래산업 전반으로 넓게 잡고 있는 반면 부국스팩은 스마트폰과 스마트TV 관련 산업으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 후 자산 규모도 150억원으로 국내 스팩 중 가장 작다. 자산이 소규모인 만큼 스몰캡(중소형주)을 중심으로 합병 가능 기업을 타진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는 발기주주이기도 한 홍종국 솔본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맡았다. 키움인베스트먼트와 우리들창업투자,IBK캐피탈,로지컴파트너스,아시아인베스트먼트,동양인베스트먼트 등도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홍 대표는 "기업 구조조정과 투자 및 운용,M&A 자문 등 각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춘 회사들이 발기인으로 동참했다"며 "강력한 맨파워를 갖췄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공모금은 모두 국민은행에 예치돼 운영기간인 3년 동안 M&A에 실패하더라도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팩 운영자금은 공모 전에 조달한 자금으로 충당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29일 상장 예정이다.
전체 667만주 중 177만주가 일반 청약물량으로 나오며 발기주주들의 보통주 77만주와 전환사채 243만주는 합병 후 6개월간 보호예수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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