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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에스엠, 증권사 호평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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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이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강세를 기록중이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850원(4.76%)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가 '라이언킹', '토이스토리'의 연이은 빅히트를 기록한 1990년대 전성기에는시장 주가수익비율(PER)보다 평균 2~3배 높게 거래됐다"며 "이런 점을 감안하면 에스엠에 대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에스엠의 기업 체질은 작년부터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며 "의미 있는 매출액을 만들 수 있는 가수 라인업이 6팀 이상 되면서 매 분기 고른 매출액은 발생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를 거치면서 세계 2위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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