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경부, 휴대폰 한글자판 표준화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지인'(삼성전자) '나랏글'(LG전자) 등 제조사마다 다른 휴대폰 한글 자판을 하나로 표준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모바일 기기의 외부 자판 관련 국가표준 도입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제조사 간 이해관계가 엇갈릴 경우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해 표준화를 강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국내 표준을 만드는 과정에서 국제 표준화 가능성을 협의하고 필요시 중국 등 제3국에 국내 표준을 사용하도록 제시할 방침이다.

    지경부의 이 같은 방침은 중국이 최근 자국 내 조선족의 사용 편의를 이유로 한글 입력 방식을 자체적으로 표준화해 국제 표준으로 상정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한글 외부 자판은 업계의 이해관계로 표준화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TSMC,메모리 대란속 1·2월 매출 30%증가 그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올해초 매출 성장률이 처음 분석가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칩 수요는 여전하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고급 스마트폰과 PC 용 칩수요 성장세가 ...

    2. 2

      엔비디아, 오픈 AI 출신이 설립한 씽킹 머신스에 투자

      엔비디아는 오픈AI 출신 임원인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씽킹 머신즈 랩에 상당한 규모로 투자하고 이 회사의 AI 모델 학습 및 실행을 지원하는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엔...

    3. 3

      美국방부 "강도높은 공습" 언급에…뉴욕증시, 혼조세 출발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 하루 전 급반등했던 미국 증시는 10일(현지시간) 미국방장관의 강경발언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한 지 하루만에 미국방장관이 이 날 이란에 대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