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스원(마케팅 비용 부담 감소 및 신규 가입자 증가 등으로 3분기 실적 호전 기대. 상조시장 진출 검토 등으로 헬스케어 부문에서의 신성장동력 확보 가능성 증가. 고가형 제품의 비중 확대로 시스템 보안 부문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할 전망)

-엔씨소프트(2011년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워2의 런칭으로 성장모멘텀 강화 전망. 부분유료화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으로 기존 게임들의 가치 개선 기대. 글로벌 수준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 능력 확보로 온라인게임 시장 확대 수혜 예상)

-화신(완성차 업체의 해외공장판매 호조로 해외법인의 견조한 이익 추세 지속 전망. 현대차 그룹의 플랫폼 통합에 따른 동사의 샤시부품 적용률 향상 등 수혜 예상. 아반테MD의 신규 납품이 재개되면서 양호한 실적모멘텀 지속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네패스(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최근 업황 둔화 우려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SK에너지(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정유 시황 호전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으며 2차전지 분리막사업 등이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긍정적이며 향후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SKC(단기 급락에 따른 수익률부진으로 편입제외. 양호한 3분기 실적 및 태양광전지용 EVA 시트, 불소필름 생산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흐름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제철(3분기 영업이익은 봉형강 판매부진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1792억원으로 예상되나 4분기에는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2820억원으로 회복될 전망. 영업실적이 3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되면서 실적 부진에 따른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며 11월 완공 예정인 2고로의 성장가치 반영도 계속 유효)

-KB금융(국민은행 노사간의 희망퇴직 실시 합의로 11월 중 구조조정 작업이 완료될 것. 향후 비용 효율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효율화 노력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잠재부실에 대한 충당금을 대규모로 적립해 향후 추가 충당금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 2011년 금융당국의 금리인상 기조, 대출성장 회복, 비용효율로 인한 판관비 감소 등 실적개선이 동종업종 내 가장 강하게 나타날 전망)

-우신시스템(차체조립 자동화 라인을 주 사업으로 하는 자동차 설비 전문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음. 올해에는 이머징국가를 중심으로 자동차 설비투자가 꾸준히 증가한데 힘입어 차체설비 부문 매출액만 전년 대비 24.8% 증가한 700억원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일 전망. 지난 26년간의 기존 사업분야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에 신규사업인 차량도어 부품사업에 진출하였음. 2010년 연간 차량도어 부품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22.2%를 차지하며 동사의 매출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제일모직(기관들의 차익매물 출회 영향으로 인한 주가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코텍(포트폴리오 교체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중기적으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이라이콤(핸드폰용 소형 BLU에서 신 개념 제품인 7인치 '갤럭시 탭(Tab)'으로 제품 영역 확장. 스마트 폰 시장으로도 진입 아이폰4G의 국내 유일한 BLU 공급 업체로 선정. '매출 성장, 이익 역성장'의 패턴에서 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을 초과하는 모습으로 변화 전망)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하나투어(탄력둔화)

한경닷컴